[Agent Safehouse 딥다이브] 내 맥북을 헤집고 다니는 AI 에이전트, 커널 레벨에서 목줄 채우기
개발자라면 한 번쯤 터미널을 보며 등골이 서늘해진 경험, 있으시죠? 우리는 매일 claude-code, aider, cursor 같은 똑똑한 AI 코딩 에이전트를 로컬에 띄워놓고 “이 버그 좀 고쳐줘”라며 쿨하게 엔터를 칩니다. 에이전트는 열심히 파일을 읽고, 터미널 명령어를 실행하며 코드를 수정하죠. 그런데 문득 커피를 마시다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