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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성 Token을 똑같이 줄이면 왜 안 될까? OmniSIFT의 비대칭 압축

Video와 audio token을 같은 비율로 줄이면 두 modality의 정보 밀도와 사건 시점이 다른데도 동일하게 취급해 중요한 소리나 장면을 버릴 수 있습니다. OmniSIFT는 video를 먼저 압축하고 남은 visual anchor를 이용해 관련 audio를 고르는 비대칭 구조입니다.

먼저 Video의 공간, 시간 중복을 제거한다

Omni-modal LLM은 frame patch와 audio segment를 모두 token으로 바꾸므로 짧은 clip도 context가 빠르게 커집니다. 기존 decoupled 방식은 video와 audio를 각각 줄여 둘의 관계를 놓치고, symmetric 방식은 두 modality에 같은 중요도 규칙을 적용합니다.

OmniSIFT의 첫 단계인 STVP는 한 frame 안의 정적인 background처럼 정보량이 낮은 spatial token과, 인접 frame 사이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 temporal token을 줄입니다. 남은 token은 scene의 주요 변화와 사건을 대표하는 visual anchor가 됩니다.

분리, 대칭 압축과 OmniSIFT 비대칭 압축

압축이 곧 정보 정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작은 물체나 느린 변화는 중복처럼 보여도 질문의 답일 수 있으므로 spatial, temporal pruning ratio를 task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Visual Anchor가 Audio 선택을 안내한다

두 번째 단계 VGAS는 video anchor를 query, audio token을 key와 value로 두는 cross-modal attention으로 관련 소리를 선택합니다. Goal 장면과 crowd cheer처럼 화면 사건과 소리가 맞물리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Audio amplitude만 보고 자르는 것보다 의미 있는 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Token을 유지하거나 버리는 hard decision은 미분하기 어려워 Straight-Through Estimator(STE)를 사용합니다. Forward에서는 threshold로 token을 고르고 backward에서는 gradient가 흐르게 근사해 압축 module을 end-to-end로 학습합니다. 추가 parameter는 4.85M으로 보고되며 7B backbone에 비해 작습니다.

STE에는 forward decision과 backward gradient가 다른 mismatch가 있습니다. 학습이 불안정하거나 threshold 주변 token이 자주 뒤집힐 수 있으므로 seed별 선택 일관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75% 제거 결과는 Audio 중심 상황과 함께 본다

Qwen2.5-Omni-7B를 backbone으로 WorldSense, Video-MME, EgoSchema 등 다섯 benchmark에서 평가합니다. 원문은 token 75%를 제거한 retention 25% 조건에서도 full-token model과 대등하거나 일부 점수가 높았다고 보고합니다. Noise token을 덜어 attention을 중요한 사건에 집중시킨다는 해석입니다.

Video, audio 압축률별 ablation

하지만 화면 밖 화자의 말, 어두운 장면의 소리, siren처럼 audio가 먼저 알려 주는 사건에서는 visual dominance가 약점이 됩니다. 원문 ablation에서도 audio를 지나치게 압축하면 성능이 내려갑니다. 짧은 clip benchmark의 결과가 수십 분짜리 long-form content에서도 유지되는지도 별도 문제입니다.

평균 점수보다 놓친 사건의 종류를 기록한다

검증 data를 visual-led, audio-led, synchronized, conflicting 네 종류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각 유형에서 보존 token 수, answer accuracy, latency, 누락된 사건을 기록합니다. Full-token, video-only pruning, independent audio pruning, OmniSIFT를 같은 budget으로 비교해야 비대칭 설계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dge device에서는 module parameter보다 실제 peak memory와 end-to-end battery, latency가 중요합니다. 압축 계산 자체가 만든 overhead도 포함합니다. OmniSIFT의 핵심은 “video가 audio보다 항상 중요하다”가 아니라 video 사건이 충분한 anchor가 되는 입력에서 modality 관계를 이용해 audio 선택을 더 정교하게 한다는 조건부 전략입니다.

Audio가 먼저인 장면을 어떻게 따로 시험할까

Visual-led sample만 많으면 VGAS가 유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clip에서 video, audio 중 어느 modality만으로 답을 알 수 있는지 label하고 네 유형을 균형 있게 구성합니다.

유형예시 조건압축 실패 신호
Visual-led화면 동작이 핵심이고 소리는 보조작은 object, 느린 변화 pruning
Audio-led화면 밖 말, alarm이 핵심visual anchor가 없어 음성 삭제
Synchronized충돌 순간과 소리가 일치시간 alignment가 어긋남
Conflicting화면과 narration이 다른 정보한 modality만 과신

화면 밖에서 “왼쪽 출구로 가라”는 말이 들리지만 입 모양이나 speaker가 보이지 않는 장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VGAS가 visual relevance만 기준으로 audio를 줄이면 instruction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udio saliency로 최소 token을 보존하거나 visual evidence가 약한 구간에서는 압축률을 낮추는 fallback이 필요합니다.

STVP와 VGAS의 기여를 어떻게 분리할까

Full token, STVP만, independent audio pruning, STVP+VGAS를 같은 최종 token budget으로 비교합니다. STVP+VGAS가 더 많은 token을 쓴다면 cross-modal design과 budget 효과가 섞입니다. Visual, audio별 retained token 수와 task accuracy를 함께 보고, anchor가 잘못 선택된 sample을 추적합니다.

STE threshold 주변 token은 작은 입력 변화에도 keep, drop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같은 clip에 brightness, audio gain, frame timing을 조금 바꾼 뒤 선택 mask의 overlap과 답 안정성을 봅니다. Seed별 mask가 크게 다르지만 평균 점수만 같다면 production latency와 failure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Compression ratio도 전체 token 하나로만 표시하지 않습니다.

1
2
3
video retention = 남은 visual token / 원래 visual token
audio retention = 남은 audio token / 원래 audio token
전체 retention  = 두 modality token을 합친 비율

전체 25%가 같아도 audio를 거의 모두 버린 설정과 두 modality를 균형 있게 남긴 설정은 위험이 다릅니다. Task type별 retention distribution을 공개해야 75% 제거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Edge 배포 이득은 어떤 조건에서 생길까

압축 module은 원본 token을 한 번 보고 중요도를 계산한 뒤 줄입니다. 따라서 vision, audio encoding 초기 비용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압축 전후 LLM attention 비용, STVP, VGAS overhead, data transfer와 peak memory를 분리해 측정합니다.

짧은 clip에서는 압축 overhead가 절감보다 클 수 있고 긴 clip에서는 attention 감소가 커질 수 있습니다. Duration별 break-even point를 찾고, device thermal throttling 뒤의 p95 latency와 battery도 봅니다. Accuracy가 유지되면서 실제 memory, latency가 목표를 만족하고 audio-led recall이 허용 범위일 때 비대칭 압축을 선택할 근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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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Token 75%를 제거해도 항상 성능이 유지되나요?

아닙니다. 보고값은 특정 backbone, benchmark의 retention 25% 조건이며 long-form video와 audio-led 사건에서는 압축률별 정확도, 누락을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Visual anchor가 있으면 중요한 audio를 모두 찾나요?

화면 밖 화자, siren, 어두운 장면처럼 소리가 먼저 의미를 주는 사건은 visual query가 약해 놓칠 수 있으므로 audio-only saliency나 fallback이 필요합니다.

추가 parameter가 4.85M이면 edge 비용도 작나요?

Parameter 수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STVP, cross-modal attention, token selection overhead를 포함한 peak memory, batch 1 latency와 battery를 실제 device에서 측정해야 합니다.

Original Paper Link

THE END / OPSOAI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핵심 장면을 한 번 더 떠올려 보세요. 이해가 남았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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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

    9개 장 12 분읽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