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어떻게 멈추고 되돌릴까
생성 중 얼굴이 바뀌거나 금지 콘텐츠가 나타났을 때 이미 전송한 프레임은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프레임 단위 안전 필터와 지연 버퍼를 두면 검토할 시간은 생기지만 실시간성이 낮아집니다. 위험 수준에 따라 완전 실시간, 몇 초 지연 검수, 사후 렌더링 모드를 구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모델이 불안정해지면 마지막 정상 keyframe과 승인된 prompt로 짧은 세션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한 재시도보다 최대 shot 수와 최대 생성 시간을 두고, 실패 이유와 seed, 모델 버전, 캐시 설정을 저장해야 같은 문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입력 자체의 version도 남겨야 합니다. 생성 도중 prompt를 여러 번 고치면 어느 지시가 어느 frame 범위에 적용됐는지 모호해집니다. 각 변경에 sequence 번호와 적용 목표 시점을 붙이고, 늦게 도착한 입력은 폐기하거나 다음 shot부터 반영합니다. 이 기록이 있어야 품질 문제를 모델 오류와 network 순서 뒤바뀜으로 나눠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가 포함되는 제품이라면 영상 frame과 음성, 효과음의 timestamp도 같은 기준 시계로 관리해야 합니다. 영상만 빠르게 이어져도 입 모양과 소리가 밀리면 상호작용 품질은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