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ing LLM을 만드는 다섯 가지 축
설문은 추론 능력을 높이는 접근을 다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구조적 탐색
하나의 답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고 여러 후보 경로를 만듭니다. Tree-of-Thought처럼 분기를 두거나, 잘못된 경로에서 되돌아가는 backtracking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장점은 첫 선택의 오류를 수정할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고, 한계는 탐색할 경로가 늘수록 계산도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보상 모델링
단순히 자연스러운 문장보다 올바른 단계와 결론에 높은 점수를 주도록 학습합니다. RLHF와 같은 보상 기반 접근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엇을 “좋은 추론”으로 점수화하는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최종 답만 맞았는지와 중간 과정도 타당한지는 서로 다른 평가 기준입니다.
자기 개선
모델이 자신의 답을 비평하고, 여러 답안을 비교하고, 오류를 발견하면 다시 풉니다. self-criticism과 multi-path exploration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오류를 알아볼 기준이 없다면 같은 실수를 다른 문장으로 반복할 수 있으므로, 자기 검토 자체를 정확성의 증거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매크로 액션
Chain-of-Thought와 Tree-of-Thought처럼 복잡한 해결 과정을 재사용 가능한 큰 단계로 구성합니다. 모든 작은 토큰 선택을 즉흥적으로 처리하는 대신 “문제 분해”, “후보 비교”, “검산” 같은 동작 단위로 진행한다는 관점입니다.
강화 미세 조정
수학, 코딩, 법률, 의료처럼 특정 분야의 추론 자료로 모델을 조정합니다. 쉬운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로 난도를 올리거나 전문가 시연을 사용하는 방식이 소개됩니다. 분야별 미세 조정은 해당 분포에서의 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다른 분야까지 같은 수준으로 일반화됐다는 증거는 별도로 필요합니다.